엄마는 항상 그냥 그자리에 있는걸로 생각하기에
때론 엄마가 무슨생각을 하고 사는지
어디가 아픈지
그냥 엄마라는 존재를 잊고 사는거같다..
엄마의 실종으로 인해서 그때서야 온가족이 엄마를 인식하게 되고
어떤 생각을 하면서 지냈는지.
엄마의 병이 얼마나 깊어졌는지..
가족구성원 하나하나가 반성을 해가는데.
출처 : 밍지의 놀이터
글쓴이 : 밍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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