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혼자라는 기분이 강해져간다.
왜 이런 바보같은 생각이 커져가는건지.
울바위팀에서의 내 존재는 그자리에 있는걸까??
점점 작아져가기만 하는 내 존재가 서럽게 느껴져 가니..
역시 난 바보 맞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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