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선배님 작업하시는거 욜씨미 바라보더니
잠시후에 삽 들더니 ~~
과거에 했던 가락이 나오기 시작
오잉~~ 삽으로 이쁘게 떼를 뗘서 날라오고
욜씨미 삽으로 쑤셔대고
완존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우리의 삽질의 대가..
역쉬 사회봉사 31시간과 취로사업 3개월의 대단했던 과거의 화려함이 드러나는 순간..
여기저기 흙을 퍼다가 평평하게 우리의 아지트 다지는데 젤 큰 공을 세운 앞집아저씨..
대단해요~~~~
날라리 아저씨에서 삽질의 대가로 변신...
이 날라리 아줌마는 언제나 변신해보나???
ㅋㅋㅋㅋ
메모 : 울식구들 길 개척위한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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